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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멤버십, #티빙 이용권과 합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고 혜택으로 티빙 이용권을 선택시 무료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다.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의 경우 소정의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이 가진 혜택을 더욱 고도화한 제휴 협약으로 볼 수 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3가지의 문화 혜택을 선택할 수 있었다. 바이브, 시리즈온, 웹툰 등으로 나누어 구성된 패키지였다. 여기에 하나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바로 티빙 이용권이다. 물론 영화나 오리지널 콘텐츠는 볼 수 없지만 TV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얼마 전 CJ E&M과의 제휴의 결과물인 듯하다. 추가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금액이 4900원, 그리고 단계별로 3000, 6000, 9000원을 추가하면 티빙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티빙만 이용하는 가격과 같다. 당연히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티빙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그렇다면 네이버와 티빙이 이러한 패키지를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곧 네이버의 IP를 이용한 콘텐츠가 개발될 것이고, 그것을 티빙 과금 멤버십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네이버는 현재 네이버 웹툰, 왓패드,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의 제휴 등을 통해 엄청난 IP를 확보한 상황이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 CJ E&M(스튜디오 드래곤)과 제휴를 맺은 상황이다. 일단 국내에서 넷플릭스, 머지않아 디즈니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휴사인 CJ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이를 이용한 것이 아마 이번 멤버십 상품인 것으로 보인다. 굉장히 영리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과 티빙 둘 모두의 경쟁력과 이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다. 현재 우리나라 TV 프로그램에서는 tvN과 JTBC 콘텐츠의 경쟁력이 강한 상황에서(나영석 파워인가..) IP 활용한 오리지널, 영화 콘텐츠까지 경쟁력을 보인다면 성공적인 OTT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기대중😎


http://www.bloter.net/archives/53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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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동네상점과 주민 연결하는 #비즈프로필 오픈
당근마켓이 동네상점과 주민을 연결하는 비즈프로필 기능을 오픈했다. 비즈프로필을 통해 동네상점은 가게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과 친밀함을 쌓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특히 별도의 비용없이 비즈프로필 등록이 가능하며, 소식발행과 단골기능, 그리고 채팅 기능을 통해 적극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러한 비즈 소식들이 모여 지역 SNS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간단하게 이용해본 결과,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플러스친구의 '동네 ver'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 기사에서 읽고 상상을 해본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아무래도 SNS 식의 피드가 있다고 하여 인스타 느낌을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인스타의 이용 연령층과 소상공인 분들의 연령대는 다르다보니 그런 느낌에서의 차이도 어느 정도 있었다. 그리고 조금 더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느낌을 원했는데 아직은 조금 난잡한 느낌이다. 그리고 부동산, 중고차, 핸드폰 업체 등이 조금 많아서 아무래도 조금 어지럽고 솔직히 말해 긍정적인 느낌은 아니었다. 물론 이 분들도 다 동네 주민이고 소상공인분들이지만 아무래도 이 업종의 경우 허위매물 등의 소셜이슈가 많다보니 어느 정도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비용이 없는 대신 자유로운 공간이다보니 사람들에게 어떠한 이용 후기를 줄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은 부분이다. 물론 새로 이사를 왔거나 새로운 카테고리의 정보를 찾는 용도로는 정말 좋다. 예를 들면 용달, 미용, 유리 등 조금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점은 좋다고 생각한다.
++1400만 명이 넘는 MAU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당근마켓의 최대 이슈는 항상 수익 모델이다. 지역기반 광고를 통해 수익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즈 프로필까지도 비용없이 무료로 운영을 한다고 하니 조금 놀라웠다. 어플 내 언더바의 중간 위치를 담당할 정도로 비중 있는 기능임에도 비용은 없다. 물론 일반 중고거래 이용자, 동네생활 공유 역시도 모두 무료지만 과연 어떻게 서비스가 돌아가는지 늘 궁금하다. 일단 당근마켓의 서비스 미션 자체가 '지역민 상생 동네 기반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이 미션을 가지고 어떻게 사업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지가 현재 최대 이슈인 것 같다. 과연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의 중고 서비스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당근마켓은 어떻게 헤쳐나갈지..

https://platum.kr/archives/15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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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손흥민 경기 중계로 OTT 사업 확장 시동
쿠팡플레이가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아마존 프라임의 시작이 그랬듯 쿠팡 역시도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통해 OTT 사업의 확장을 시작한다. 쿠팡은 약 500만 명의 로켓와우 회원들을 락인시킴과 동시에 쿠팡플레이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쿠팡은 이뿐만 아니라 국내와 해외의 대형 콘텐츠 공급사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스마트TV 어플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쿠팡이 본격적으로 OTT 사업에 뛰어들었다. 물류 글로벌화와 동시에 가장 크게 힘을 싣고 있는 부분이 바로 콘텐츠 및 OTT 사업이다. 일단 로켓와우와 같은 충성고객을 락인시키는 전략과 동시에 쿠팡플레이의 세력을 키우고 아마 콘텐츠 제작 사업쪽에 더욱 힘을 싣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OTT 및 콘텐츠 사업에서 최종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https://www.etnews.com/20210303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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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클럽하우스 카피 앱 포문
트위터가 클럽하우스 카피앱의 포문을 열었다. 이름은 스페이스(Spaces)로 클럽하우스의 핵심인 보이스 기반이며, 채팅창 내에서의 핵심 인터페이스 등은 거의 비슷하다. 대신 클럽하우스에서 기존에 불편하거나 부족했던 부분을 적극 보완했으며, 초대 형식이 아닌 모든 트위터 사용자가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대형 소셜미디어 업체들이 클럽하우스 카피 서비스를 등장시키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고 일단 선두주자로는 트위터다. 트위터는 Spaces라는 서비스를 통해 포문을 열었다. 일단 보이스 기반이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차별화 점이 있다면 초대에 국한됐던 클럽하우스와 달리 트위터 이용자라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안드로이드에서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클럽하우스 역시 안드로이드를 개발 중에 있지만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의 사용은 아마 트위터가 먼저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클럽하우스 역시 초대장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지금 초대장의 의미가 사실 무색하다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초대장이라는 이미지가 주는 그 고급화 이미지와 트위터에서 어떤 결과의 차이가 올지 궁금하다. 추가로 클럽하우스를 쓰면서 불편하다고 스치듯 생각되던 부분들을 트위터는 바로 적용해버렸다. 다만 너무 많은 것들이 적용되면 보이스 기반의 의미가 다소 무색해지고, 기존의 미디어들과의 차이가 둔화될 것 같은 부분들이 있는데 앞으로 클럽하우스와 카피 앱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갈지 계속 사용해보면서 체킹해야겠다.

https://byline.network/2021/03/06-39/?ct=t(RSS_EMAIL_CAMPAIGN)&mc_cid=88064aeae7&mc_eid=06923cf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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