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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서치 자료예요

[기획 리서치] 2021년 3월 9일

by Broyles 202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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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클럽하우스 #네이버NOW 에 빠진 이유는?

MZ세대의 콘텐츠 소비에서 오디오 콘텐츠 소비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고 한다. 그중 MZ세대가 클럽하우스와 네이버NOW에 빠진 이유가 작성된 아티클이다. 크게 4가지의 이유로 나뉜다.

 

1. 코시국 때문에 어려워진 만남과 경험을 가능하게 함

2. 라이브 덕에 가능한 소통률 200%의 공간

3. MZ세대 취향저격 인플루언서가 있다.

4. 날 것 그대로의 정보를 득템할 수 있는 디깅 천국


++클럽하우스는 오로지 보이스에 기반하고, 네이버 나우는 보이는 라디오(보이스+비디오) 기반이다. 공통점은 모두 "라이브"라는 점! 먼저 클럽하우스는 사람들이 라이브 오디오 SNS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실제로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비디오일 경우 갖게 되는 부담감은 줄이고, 글을 통한 채팅의 경우 제한되는 쌍방향 소통의 느낌을 가장 크게 보완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이 영상매체 등의 콘텐츠로나 볼 수 있었던 인플루언서들도 종종 출연을 하여 실제 소통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특히 연예인 등의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취업, 커리어 등 다양한 방면의 사람들과 비교적 쉽게 컨택 및 소통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더욱 '진솔한' 얘기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이용자를 더욱 매료시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몇 가지 한계점 역시 존재하지만, '라이브', '쌍방향 소통', '다양성' 이라는 측면에서의 매력은 아직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네이버 나우는 쉽게 말해 보이는 라디오 전문 플랫폼(?)으로 설명하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개별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지 않고, 네이버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Full 클립은 다시보기가 할 수 없다는 특성과 젊은 수용자층을 고려한 적극적인 프로그램 기획 및 인플루언서 섭외가 빛을 발하고 있다. 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매력적인 것 같다. 특히 나도 적재를 좋아하기 때문에, 야간작업실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데 실시간으로 콜라보를 하기도 하는 등의 면에서 아주 매력적인 것 같다.

 

++한 때 라디오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어 머지않아 없어질 것이다라는 말이 있었다. 아직 장시간 운전을 하는 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지만, 차량에 핸드폰 블루투스까지 연결이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정말 없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근데 최근 보이스 기반의 서비스 두 개가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단순한 라디오와는 서비스 방향성 등의 면에서 조금 다른 면도 있지만, 일단은 보이스 기반이라는 면에서 그 뿌리는 같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고 사용자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차이인데, 그러한 측면에서 이 두 서비스는 접근을 잘한 것 같다. 클럽하우스의 경우엔 후발 앱들이 곧 나올 것이고 한계점도 아직은 드러내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보완하는지가 장기적 성패를 결정할 것 같다. 네이버 나우의 경우에도 아직은 홍보가 부족한 측면이 있는데 일단 젊은 사용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홍보 등만 잘 된다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https://www.careet.net/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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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오페이지, #카카오M 합병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M과 합병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출범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IP 비즈니스 역량과 플랫폼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웹툰·웹소설 등의 원천스토리IP 부터 음악·영상·디지털·공연 등 콘텐츠 기획 제작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까지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막강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계속해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거대 기업들의 콘텐츠 전쟁이 시작됐다. 차이점이 있다면 네이버는 콘텐츠의 직접적인 기획 및 제작에는 크게 건드리지 않고 있다. CJ E&M(스튜디오 드래곤)과의 제휴, 빅히트+YG+SM에 투자 제휴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고, 네이버 웹툰과 왓패드 등으로부터 얻은 IP를 활용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로부터 파생되는 서비스 등에서 힘을 싣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쿠팡의 경우 일단 제휴를 통해 OTT 산업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마 머지않아 콘텐츠 제작에까지 손을 뻗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카카오는 기획제작부터 모든 것을 직접 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형 PD 등의 인력도 대거 확보한 상태다. 카카오 자체적으로 웹 예능 등을 선보이며 시동을 건 상황이다. 사실 현재까지 거대 기업 중 어떤 기업이 더 잘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각자의 전략은 다르지만 가까운 미래에 얻고자 하는 콘텐츠 강자로서의 최종 이미지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콘텐츠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5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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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문화 및 #인종 #다양성 리포트 발간

넷플릭스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다양성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 리포트에는 젠더, 인종, 민족, 성 소수자, 장애 등 22개 항목에서 다양성 지표를 활용하여 2018년부터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공개한 콘텐츠에 등장한 출연진과 제작진 등의 구성을 분석했다. 현재 많은 부분에서 수치적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아직 소수의 민족에게는 부족한 면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 세계의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이 아티클을 보고 굉장히 인상 깊었다. 현재 넷플릭스가 세계 최대 OTT 업체임에는 부정할 수 없다. 전 세계 곳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평등과 다양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BLM과 더불어 코로나로 인한 아시아인 테러 등이 이어지고 있는 이 때에 인종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젠더 부분 역시도 꾸준하게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에 이 부분 역시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재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경우 아직 글로벌 제작의 부분에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아직은 K-콘텐츠의 특성 상 우리나라 인플루언서들의 등장 자체에 대한 열광이 있을 뿐으로 보인다. 물론 빅히트와 UMG의 결합으로 글로벌 아이돌이 나올 예정이기도 하고, 간혹 글로벌 영화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러한 다양성 문제를 논하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진정 글로벌 진출을 원한다면 이런 부분에서도 많은 고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https://www.venturesquare.net/824589

https://variety.com/2021/digital/news/netflix-inclusion-report-diversity-race-workforce-123488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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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프트뱅크 #합작법인 #커머스

네이버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야후 재팬이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기존 라인과 야후재팬이 하던 사업에 추가로 커머스, 로컬 및 버티컬, 핀테크, 공공 이렇게 4개 분야에서 추가적인 합작 사업이 진행된다.


++라인과 야후 재팬의 커머스에서의 합작.. 기대가 된다. 특히 네이버 한성숙 대표님의 말씀을 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성공을 통해 얻은 기술력과 데이터를 일본에서 활용해보고자 한다고 하셨다. 이 부분에서 어떤 모습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네이버 서비스의 글로벌화가 목표라면 이것은 일종의 큰 실험무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글로벌에서도 기존 로컬 기업도 있겠지만 쿠팡 등 국내에서도 글로벌을 노리는 물류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부분에서 아웃풋을 얻어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일본은 기업을 바라볼 때 보수적인 성향이 있지만 단독 진출이 아닌 소프트뱅크 야후재팬과의 합작이기에 지켜볼 만한 부분인 것 같다.

https://byline.network/2021/03/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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