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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서치 자료예요

[기획 리서치] 2021년 2월 19일

by Broyles 2021. 2. 19.

 

<1>

#애플워치 #Z세대 #불치병

최근 Z세대 사이에서 3대 불치병이라 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애플워치 병이라고 한다. 직장인부터 대학생까지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기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운동, 핸드폰 사용 시간 줄이기, 건강 루틴 및 습관, 수면 관리, 사진 셀프 촬영, 패션]


++요즘 Z세대들에겐 애플워치병이라 불리는 애플워치 사용에 대한 트렌드가 있다고 한다. 셀룰러 기능이 탑재될 경우 핸드폰 없이도 애플워치를 통해 기본적인 기능을 다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고, 건강과 루틴 관리 등 자기 관리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에 대한 니즈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나도 조만간 애플워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입장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인 것 같다.

 

++기존에 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보통 웹과 모바일 두 가지로 반응형 혹은 하이브리드 형태로 많이 만들어왔다. 이렇게 애플워치의 사용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면 애플워치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시장이 될 것 같다. 물론 모바일 앱을 만드는 것보다 수요나 수익 측면에서 한계가 있겠지만, 연동이 되는 방식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향이다. 요즘 단순히 애플워치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애플워치를 활용하는 방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에 이 니즈를 잘 공략할 수 있는 방향의 서비스가 필요할 것 같다. 엔터테인먼트일 수도 있고, 건강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 심지어 좋은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오히려 이를 위해 애플워치를 사는 식의 뜻밖의 영향력을 미칠 수도 있지 않을까? 마치 클럽하우스를 위해 중고 아이폰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처럼..

https://www.careet.net/294

 

 

<2>

#네이버, #Airspace #네이버예약 적용으로 추천 시스템 업그레이드!

네이버에서 AI 기반 추천 엔진인 Airspace를 네이버 예약에도 적용했다. 숙소를 예약하면 예약 정보에 숙소 인근 맛집과 명소 등을 장소 간 유사성, 사용자 선호도 등의 피쳐를 조합해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방식이다. 현재 Airspace를 이용한 추천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SME의 만남 성사율이 높아지고 있어, 특정 장소로의 쏠림 현상 등을 막아줄 수 있을 거라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예약에 Airspace를 이용하면서 장소 정보 데이터를 학습하여 (장소 간 유사성, 사용자 선호도, 장소 특징) 등의 피쳐를 활용하여 추천을 진행한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겠지만 AI 기반의 추천으로 인해 바쁜 사용자들의 검색 편리성을 높여주고 SME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지도에서 사용하는 Airspace(Smart Around)의 경우 몇 가지가 보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항상 음식점 위주의 추천이 뜬다. 카테고리 선택을 하면 다른 추천을 받아볼 수는 없을지 개선점을 제안해본다. 또한 항상 음식점이 뜨는데 시간대에 따라 다른 추천을 하는 것은 어떨지도 궁금하다. 각 시간대별로 사람들이 찾는 니즈는 다를테니 그런 식의 살짝 추천시스템의 변화를 준다면 더 많은 매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의 사용성 변화가 더 큰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AI 학습 데이터 역시도 더 나은 추천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https://www.navercorp.com/promotion/pressReleasesView/30466

 

 

<3>

#빅히트 #유니버설뮤직 #글로벌 #보이그룹

빅히트와 유니버설뮤직이 2022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열기로 했다.


++빅히트가 며칠 전 4개 회사 합작을 통해 베뉴라이브를 정식 론칭한 데 이어 이번에는 UMG와 함께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고 한다. 사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빅히트의 최대 한계점으로 방탄소년단의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 등 방탄소년단을 대체할 요소가 없다는 것을 많이 지적해왔다. 그래서인지 빅히트는 소속 연예인을 키우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통해 이 시장에서 최고가 되려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최대 글로벌 아이돌 팬덤 플랫폼인 V앱과의 쌍방 투자를 통한 사실상 합병, 베뉴라이브 합작 론칭, 그리고 UMG와의 합작 프로젝트까지,, 엔터 업계에서 다각도의 방향으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자 하고 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방탄소년단이 끝이다라는 우려를 넘어 엔터 산업에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모습에 향후 몇 년 간의 결과가 기대된다. 사실 현재까지의 플랫폼만 해도 방탄소년단에 편중된 이용자 특성이 눈에 띄었는데 이를 글로벌 아티스트 기업들과 어떤 합작 및 협약 전략을 통해 풀어낼지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다.

https://platum.kr/archives/15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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