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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빗, 습관 실천 돕는 데일리 루틴 서비스 공식 론칭
일상생활 속 루틴을 만드는 데일리 루틴 서비스 '루빗'이 공식 론칭되었다. 루틴을 설정해 설정한 시간에 알람을 주고 체크하여 기록하는 방식이다. 눈여겨 볼 만한 점은 NFC 방식이다. 프리미엄 구독 시 'NFC 강제태그' 기능 사용이 가능한데, 이 경우 핸드폰 내 체크가 아닌 NFC 터치를 통한 인증만이 기록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길어지며 루틴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
++최근 루틴 형성, 그리고 습관을 도와주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바로 다운 받아서 사용해보았다. 개인적으로 루틴 관리만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였기에 기분 좋은 서비스였다. 그리고 확실한 BM 역시 돋보였다. NFC 스티커 판매와 그리고 구독형 서비스를 통한 BM이었다. 특히 구독형 서비스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강제태그' 기능이었다. 사람들은 익숙해지면 다시 게으른 관성에 의해 체크만 하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분명 생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NFC 기능을 이용한 강제 태그 기능으로 직접 움직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기상 미션을 수행할 경우 방 안이 아니라 화장실이나 거실 등 다른 곳에 NFC 스티커를 부착해 기능을 수행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추가로 일기, 꽃 키우기, 함께 하는 오픈 카톡방 제공 등 여러 가지 루틴 형성을 위한 모티베이션을 잘 제공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 실사용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지만 일단 2주 정도 사용을 해봐야겠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루틴 알람 기능이다. 혼자서 알람을 여러 개 맞추면 그냥 꺼버릴 수 있는 반면에 이 서비스에서는 이 루틴만을 위한 알람과 기록이 가능하다는 점.
++다시 기획 관점으로 돌아와서 보면, UI가 정말 잘 되어 있었다. 루틴 형성의 주적은 귀찮음, 복잡함이다. 이러한 점에서 간단하고 직관적인 UI 구성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살짝 헷갈리는 부분은 튜토리얼을 보면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루틴 추천 기능을 보면서 내가 하고 싶었지만 잠시 잊고 있었던 루틴을 생각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그리고 단순히 루틴 알림 및 기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월간 리포트, 일기, 기록 달성을 통해 얻는 꽃으로 식물을 키우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 제공 등 루틴 형성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방식으로 타겟을 잘 분석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공들인 티가 나는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s://platum.kr/archives/15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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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안드로이드 서비스 개발 착수
클럽하우스에서 안드로이드 서비스 개발을 착수했다고 한다. 클라우드 기반 개발 시스템이기에 안드로이드에 옮겨 적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IOS 서비스 처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들일 것이라 밝혔다.
++요즘 정말 클럽하우스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듯하다. 최근 클럽하우스에 가입하고 사용을 해보았다. 철저히 관심분야와 팔로잉 및 팔로워 기반의 추천 시스템인 것으로 추정된다. 직무에 관한 현직자들의 소통, 보이스 웨비나, 정말 재미를 위한 방, 특정 주제에 관한 토론 등 다양한 방들이 개설되고 있다. 사실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2월 10일 기준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물론 엘론 머스크의 파급력이 컸지만 단순히 이게 전부는 아니었을 것이다. 보이스 기반의 새로운 소셜미디어, 스피커와 리스너의 쉬운 이동, 현직자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효과, 19세 이상 성인만 가입 가능한 점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었을 것이다. 만약 이 인기가 지속된다면 관건은 이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기존의 라디오나 팟캐스트, 스푼 등 보이스 기반의 서비스들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지속가능성을 불러 일으킬지가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최대 화두가 될 것이다. 곧 안드로이드 버전이 개발되어 더 많은 사용자가 유입된다면 이에 대한 콘텐츠 활용도의 범주는 더 넓어질 것이기에 잘 생각해봐야겠다🤔
++한편 클럽하우스의 IOS 열풍으로 국내의 경우 애플 기기 중고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IOS 운영체제의 기기에 대한 구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단순히 새로운 소셜미디어라고 생각했는데 파급력이 뛰어나다보니 새로운 시장에 대한 요구도 역시 늘어나는 모습이 신기했다. 그러한 영향력을 가진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것,, 멋지다.

https://byline.network/2021/02/11-129/
https://brunch.co.kr/@techsuda/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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