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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서치 자료예요

[기획 리서치] 2021년 2월 15일

by Broyles 2021. 2. 15.

 

<1>

#MZ세대 사이에서 살아남는 #앱 만들기

캐릿에서 MZ세대의 폰에서 살아남는 앱이 되기 위한 간단한 트렌드를 정리한 아티클이 있어서 가져왔다.


++최근 읽은 기획 관련 책들을 읽고, 직접 사용하고 분석을 하면서도 느낀 부분들이다. 단순히 디자인이 예쁘고 편한 기능을 많이 제공하더라도, 일단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들 사용이 어렵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UI를 구성하게 되면 이탈율은 높아지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증권사 어플의 경우 대부분 UI 자체도 노후하지만, 무엇보다 직관적이지 못하다. 그런 점에서 투자 어플 중 미니스탁이나, 핀트는 유저들을 잘 공략한다. 오랫동안 주식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기존 서비스가 불편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새롭게 유입되는 유저들에게는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면서, 디테일한 부분을 거부감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굉장히 어려운 부분.

 

++이 아티클을 읽으면서 가장 뜨끔했던 부분 중 하나가 원래 앱의 특성을 잘 살려서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처음부터 해당 서비스를 기획한 사람도, 중간에 참여한 사람도, 역기획을 해보려는 사람에게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방향성(WHY)을 잃지 않는다는 것. 내가 뜨끔한 이유는 최근에 서비스들을 훑어보면서 개선점을 스스로 제안해봤는데 나중에 보니 원래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인 경우가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서비스를 살펴보기 전에 가장 먼저 해당 서비스의 WHY를 제대로 찾는 연습이 우선되어야 한다. 물론 이것 역시도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다.

 

++아이콘, 순서 등을 바꾼다는 것. 굉장히 공감한 부분이다.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가 있다면 이미 '습관'이 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 습관을 타당한 이유없이 바꾸는 것은 굉장히 지양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 아티클에서도 예시로 나온 부분이지만, 인스타그램의 알림 위치 변경은 굉장히 논란이 많았다. 난 지금도 적응이 안됐다. 특히 변경 후 기존 좋아요 위치에 넣은 것이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인스타 마켓의 버튼이었기 때문이다. 유저들의 습관을 교묘하게 악용한(?) 사례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전략적인 움직이었으나 최소한 유저를 배려하진 않은 부분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더욱 이상적으로 이용하도록, 습관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사용자의 시간을 아껴준다는 것,, 대표적으로 회원가입/로그인 파트가 있다. 그래서 최근 대부분이 대형 SNS, 포털의 API를 이용해 회원을 관리한다. 나 역시도 간단한 로그인, 결제가 너무 좋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을 아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속에 숨어있는 정보, 데이터의 유출 역시도 경계해야 할 문제다. 젊은 세대들의 빨리빨리 문화가 기업에게 더욱 손쉽게 데이터를 이용하게 한다. 데이터 이용은 좋지만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뭐가 정답일까..

 

https://www.careet.net/290

 

 

<2>

#빅히트 #YG #UMG #Kiswe,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합작 론칭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YG, UMG, KISWE 이렇게 4개 회사가 합작하여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론칭했다. 글로벌 최대 수준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확보하면서 멀티뷰 등 다양한 방면의 플랫폼 확장을 계획 중이다. 4K,UHD 등 기술력은 이미 작년 BTS의 두 번에 걸친 온라인 공연 스트리밍을 통해 증명됐다.

 

VenewLive

Welcome to your new venue!

venewlive.com


++최근 네이버와 빅히트가 V앱과 위버스를 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빅히트는 빅히트 포함 4개 글로벌 기업들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론칭했다. 아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부문의 글로벌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BTS의 인기가 영원할 수만은 없고, 콘텐츠의 흐름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빅히트 입장에서는 새로운 플랫폼 사업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그 지위를 세계적으로 공고히 하려는 것으로 판단된다.

 

++V앱, 위버스, 유니버스 역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추가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한 팬덤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차별점이 있긴 하다. 빅히트와 네이버 V앱의 합병으로 내년부턴 위버스의 규모가 더 커질 것이고, 빅히트가 베뉴라이브까지 함께 론칭을 한다면 글로벌 엔터 플랫폼에서는 따라올 세력이 없을 거라는 추측이다. 다만 이 두 플랫폼 간에 교집합 부분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뒤따른다. 베뉴라이브는 아직 모바일 환경에서는 제공이 안되는데 어떤 포지션을 가져가게 될지 궁금한 부분이다.

 

https://platum.kr/archives/15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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