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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 샐러드 로봇 스타트업 인수
미국의 도어대시가 샐러드 로봇 스타트업인 초보틱스(Chowbotics)를 인수했다. 초보틱스는 자판기와 같은 샐러드 로봇과 이를 관리하는 업체다. 인수 전까지 미국에 350여 개의 샐리를 운영하고 있었다. 도어대시는 초보틱스를 도어대시에 입점한 여러 상점과 직접 운영 중인 공유주방 브랜드 고스트 키친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도어대시는 배달의민족 미국판으로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한국에서처럼 미국에서 역시 배달업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 시장 가능성은 더욱 올라간 상황이다. 도어대시는 배달 외에도 공유주방(누구나 손쉽게 배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주방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을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샐러드 로봇 스타트업인 초보틱스를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사업 하나를 늘리는 결정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의 연결성을 고려한 선택이다. 샐러드에 익숙한 미국문화와 이 외에도 샐러드 소비는 굉장하며, 특히 배달업을 하는 업체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곁들일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것은 공급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윈윈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 특히 고스트 키친에 입점한 소규모 배달 요식업체들의 경우 샐러드를 손쉽게 사이드 메뉴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의 사업 확장을 통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업을 하다보면 제휴, 인수,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도어대시가 하는 것처럼 기존 사업과의 '어울림'이다. 그 어울림은 '연결성'을 뜻하는 것으로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시너지를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물론 이 외에도 제휴를 위한 조건은 다양하다. 하지만 우선 이러한 것들을 기획하게 될 때 연결성(어울림)을 잘 고려해야 할 것 같다.

https://techneedle.com/archives/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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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이데이터 #why
네이버가 마이데이터 산업에 몰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의 영수증 리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용정보 등의 마이데이터와의 결합으로 네이버 서비스 사용성을 높이고자 시도하고 있다. 네이버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한 곳에서 보여주고, 이를 통한 상품 추천을 넘어 네이버 서비스 간의 연결성을 통한 시너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네이버의 영수증 리뷰를 해보면서 궁금했다. 요즘 종이 영수증이 일반화되지 않은 상황인데 "왜 종이 영수증으로만 인증을 해야 하는 건지, 이러한 방향으로의 데이터 축적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 것인지". 이 해답은 바로 마이데이터에 있었다. 이 마이데이터는 현재 플랫폼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새로 생기는 플랫폼들의 대부분이 이를 활용하고자 한다. 그만큼 데이터의 중요성과 보안이 중요해진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얼마 전 네이버 관련 서비스를 구상해보다가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데이터를 쌓는 서비스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 거기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마이데이터에 대한 활용이다. 조금 더 기술적인 부분까지 결합된 구상을 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이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다 읽고 기술 관련 서적과 글들도 읽어봐야겠다.
**마이데이터의 정의는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여러 기관과 기업에 분산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여러 은행과 카카오페이 등에서 활용 중인 오픈뱅킹을 예로 들 수 있다.

https://byline.network/2021/02/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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