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AI Displace Journalists? Maybe Not - WIRED Korea
By Jenny Lee WIRED KoreaWorking as a journalist many times involves sitting on the floor near a power outlet holding a laptop in his lap while he writes up stories.For journalists, time is very 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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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AI가 실제 뉴스 기사를 쓰고, 앵커를 대신해서 나오기도 하는 등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 아티클은 이러한 점에서 AI가 기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에 관한 것이다.
일단 현재 AI가 전 세계적으로 언론에서 쓰이고 있는 것은 날씨, 스포츠 기록 기사, 주식, 금융, 자연재해, 선거 등의 분야이다. 모두 방대한 데이터와 같은 정형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쓰는 것들이다.
물론 이러한 큰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떠한 정확한 소식을 내는 것에 있어 효율은 AI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통했을 때 훨씬 높을 것이다. 사람이 일일히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해서 기사까지 써내는 것보다는 당연히 자연어 처리만 잘 된다면 훨씬 나을 것이다.
하지만 기자는 이러한 일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획 기사나 특집 기사 등 기자들은 창의적이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기사를 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위해선 스토리 텔링이 잘 되어야 한다. 언젠간 AI가 이것까지도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이러한 사람의 스토리를 담은 기사를 취재없이 쓰는 것은 힘들다. 그러므로 AI가 기자를 대체할 일은 없다는 점이 글의 요점이다.
실제로 내 생각도 그렇다. 학교에서 전공수업으로 취재를 나갔을 때를 돌이켜보면, 실제 취재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를 통해 만들어지는 스토리나 그 궁금증을 유발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AI가 그 사람에게 전화로 인터뷰를 시도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언젠가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서비스를 기획하는 측면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AI 기술의 발달로 서비스 내에 많은 부분에서 AI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줄 것을 기획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다. 이러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사람의 영역이고 당분간은 아니 아마도 계속해서 그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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