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Grow and Leverage Your Team in 2021
If you really want to grow your business, at some point you’ll want to bring on a team. With only so many hours in a day, you will…
medium.com
이 글은 팀을 구성하기 전 사람들에게 주는 팁을 소개한 글이다.
우선 팀을 구성하기 전 자기 자신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로 공감하는 부분이다.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열정을 가지고 나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은 '나'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잘 못하고 싫어하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고 잘 알아야 한다.
나에 대해 잘 모르고 관리할 수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뽑아서 일을 한다면? 당연히 더 큰 혼란을 초래할 뿐이다. 팀을 구성한다는 것은 내가 혼자 하던 일들을 새로 분배해서 진행해야 하며, 그 중 내가 해야 하는 역할을 바꾸고, 타임 테이블 역시도 바뀔 수 있는 등 많은 것이 바뀐다.
이 글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Leveraging team can mean leveraging a mass"
팀을 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나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 적절한 과정을 거쳐 팀을 구성했을 때 더 효율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내용도 쭉 같은 맥락이다.
팀을 활용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 방식을 바꾸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과 실수를 유발할 수 있지만, 팀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은 또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궁극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결론은
You'll need to get comfortable with being uncomfortable.
팀 구성으로 얻을 수 있는 여러 불편함들에서도 편안함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이 바로 팀 전체의 성장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단,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를 알고 그 이후 프로세스에 맞게 팀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아직 내 스스로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고 팀을 모집하고 구성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다른 경험들을 매치시켜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 이야기다.
내 자신에 대한 제대로 된 파악과 업무 스타일, 업무 내용 등도 생각하지 않은 채 "음 난 개발을 잘 못하니까 개발하는 사람을 뽑자"는 식으로 팀을 구성하게 되면 그 프로젝트나 팀은 망가질 가능성이 더 큰 것 같다. "못하면 잘라야지"라는 식은 당연히 계속해서 좋은 팀원을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많은 소모가 든다. 시스템을 갖추고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당연히 정형화된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필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 내 자신에 대한 파악, 그리고 나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프로세스를 세운 후에 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이 꼭 팀 구성이 아니더라도.

'인사이트 적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티클 리딩] 제대로 베낀 스타트업이 성공한다 (0) | 2021.02.01 |
|---|---|
| [Book] 훅(Hooked)_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0) | 2021.01.19 |
| [아티클 리딩] Will AI Displace Journalists? Maybe Not (0) | 2021.01.14 |
| [아티클 리딩] 26 questions UX designers need to ask during a kick-off meeting (0) | 2021.01.13 |
| [아티클 리딩] A Tale of Two Brandings / Burger King unveils new logo making it its first rebrand in over 20 years (0) | 2021.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