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쇼핑공룡 #정기구독 #당일배송 도입
국내 이커머스 부문 점유율 1위인 네이버가 점유율 굳히기 전략에 들어갔다. 네이버는 최근 CJ대한통운, 이마트, 신세계 등과의 제휴를 맺었으며, 이를 활용하여 '네이버 장보기' 기능을 이용할 시 당일 배송, 혹은 익일 배송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로 판매자에게 머천트 솔루션을 제공하여 구독형태의 새로운 수익을 발생시킬 것이며, 소비자의 경우 네이버 플러스를 중심으로 한 쇼핑에서의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커머스 전략으로 5가지를 뽑았다.
1. 판매자 솔루션 강화
2. 다양한 구매방식 지원
3. 멤버십을 통한 파트너십 생태계 확대
4. 데이터 기반 온디맨드 풀필먼트 구축
5. 글로벌 진출
++네이버는 최근 몇 년 사이의 전략을 보면 확실히 제휴를 통한 사업확장이라는 것이 눈에 보인다. 특히 이번 커머스 부문의 전략은 쿠팡의 로켓와우를 직격하는 전략이다. 쿠팡이 로켓와우 고객들을 쿠팡 플레이까지 끌어오겠다는 심산인데, 네이버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들을 제휴를 통해 커머서, 물류, 콘텐츠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시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같은 듯 다른 모습의 두 기업의 경쟁이 아주 흥미롭다. 눈여겨볼 만한 것은 쿠팡이 직접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는 쪽에 무게를 두는 반면, 네이버는 거의 모든 사업 확장이 제휴를 통한다는 점이다. 어떤 방법이 더 큰 효과를 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로켓와우 vs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어떤 결말을 가지고 올지 궁금하다.
++네이버플러스가 초반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었다. 굳이 저걸 왜하냐는 반응이 컸는데 나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쇼핑을 할 때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통했을 때 포인트 적립과 함께 다른 네이버 혹은 티빙 콘텐츠 부문의 연계적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무료배송'으로 당일 혹은 익일 장보기 기능이 가능해진다면 꽤 괜찮은 혜택이라는 생각이다. 머지않아 로켓와우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이 방향이면 그냥 네이버플러스멤버십으로 쭉 유지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확대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한편 이 비용 면에서 쿠팡과 네이버 각각 규모의 경제로 해결이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하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4010024
'기획 리서치 자료예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획 리서치] 2021년 4월 1일 (0) | 2021.04.01 |
|---|---|
| [기획 리서치] 2021년 3월 18일 (0) | 2021.03.18 |
| [기획 리서치] 2021년 3월 9일 (0) | 2021.03.09 |
| [기획 리서치] 2021년 3월 8일 (0) | 2021.03.08 |
| [기획 리서치] 2021년 2월 22일 (0) | 2021.02.22 |
댓글